레이첼마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[공연] 뮤지컬 '보디가드' - 강경준, 해나 주연! 1992년 영화관을 떠뜰썩하게 했던, 보디가드 영화 미국의 유명 팝스터 레이첼 마론(휘트니 휴스턴)이 한 악질팬에게 위협을 받으면서 경호원 프랑크 파머(케빈 코스트너)를 고용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루는 이야기다. 영화는 잘 기어낙지 않지만, 내용이 생각보다 스릴러였다. 원래 영화가 2시간 10분 이었는데, 커튼콜 다 포함해서 2시간이었던 만큼 내용이 좀 축소된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. 무려 28년전에 봤던 영화라 기억은 잘 나지 않았고, 유명한 장면 프랑크 파머가 몸을 날리는 장면, 최근 슈가맨3에 나왔던 김원준이 이영자와 찍었던 장면 정도가 생각이 났다. https://www.hankyung.com/life/article/2009022573347 김원준 "신인시절, 이영자 '번쩍' 안고 나니 스타됐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