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대포 바닷가 근처 경치 좋은 카페 - 이지요 661
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는 카페이다. 커피는 산미가 약한편에 내 취향에 딱맞는 카페
위치는 다대표 생선회 먹거리 타운 사이에 있다.
총 2층으로 이루어져있고, 2층에는 노키즈존이다.
1/2층 사이 앉아서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.
다양한 종류의 빵도 팔고 있는데, 우리는 식사 후에 와서 별도로 먹지는 않았다.
2층에 가면 바다를 바라보는 방향으로, 전체적으로 영화관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이다. 앞쪽 쇼파쪽에서는 누을수도 있고 편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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